무조건 통과하는 J-1 비자 인터뷰 핵심비법

​안녕하세요?

지난 포스트에 무조건 통과하는 F-1인터뷰 방법에서

비자 인터뷰의 핵심 비결을 나누어보았습니다.

 

본 포스트에서는 J-1 인터뷰의 핵심 비법을 나누고자 합니다.

정말 많은 청년분들이 J-1 비자를 받아서 미국 인턴,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을

진행하려고 하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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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인턴, 교환학생 프로그램, 취업 프로그램 등을

왜 가려고 하시나요?

특히, 미국 인턴은 미국 취업과 직결되는 기회지요.

교환학생의 경험 또한 미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

미래 계획에 있어 아주 중요한 기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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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밝힐 J-1 비자 인터뷰의 핵심은 바로 그것과 연결되어 있습니다!!

미국 비자 인터뷰, 핵심을 읽어내면 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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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포스트에 밝혔듯이,

많은 분들이 F-1 비자 인터뷰는 대행사 없이도 진행하시는 반면

J-1 비자는 대행사를 거의 끼고 진행하시는 편입니다.

그만큼 F-1보다는 J-1 비자의 의도와 목적에 대한

영사관의 인터뷰가 까다로울 수 있다는 뜻이지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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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하지만 아무리 까다로운 영사라도

결국엔 물어보는 핵심은 명확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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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선 포스트에 밝혔듯,

인터뷰에 탈락하는 이유 = 인터뷰에서 반드시 증명해야 하는 요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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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!!

많은 분들이 이 핵심 포인트를 모르고

다른 부차적인 요소들에 집중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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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사가 듣기에

의도가 불분명한 대답을 하기 때문에

인터뷰에 떨어지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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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이번에도 딱 3가지 포인트로

J-1 비자 인터뷰의 핵심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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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인이 가려는 비자의 성격을 파악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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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이 가려는 미국 비자의 특성을 잘 파악하면

오히려 F-1 보다 J-1 인터뷰가 더 쉬울 수 있다는 것을

많은 고객님들이 간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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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자 인터뷰에 임하는 신청자의 자세는

본인이 왜? 이 비자로 미국에 가야하는지

분명한 목적을 파악하고 있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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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이민의도야 있을 수 있지만

그러한 이민의도는 절대 영사에게 내비쳐서는 안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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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-1이나 J-1 비자는

'비이민 비자' (Non-immigrant Visa)의 카테고리에 속합니다.

즉, '이민의도가 없음'을 증명하는 것이

비자 발급 심사의 요건중 하나라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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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히 영사는 신청자가 이민의도를 가지고 이 비자를 신청했는지 아닌지를

중점적으로 판단하려고 하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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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와 같은 내용을 머리로는 이해했으면서도

실제로는 인터뷰때 집요하게 파고드는 영사의 질문에

산으로 가는 대답을 하게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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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럴때 기억해야할 것이

바로 다음의 두번째 핵심요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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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미래계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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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미국에 가는 비자가 비이민비자고,

나는 이민의도가 없음을 증명해야 함을 알지만

구체적으로 어떻게 증명해야할까요?

​

나의 미래계획에 대한

철저한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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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행을 앞두고

내가 밟아온 여정을 한번 쭈욱 생각해봅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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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어떤 전공을 밟아왔고,

이 J-1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떤 경험을 쌓을 것이며,

J-1 프로그램이 나의 전공, 나의 앞으로의 커리어 계획과

어떻게 연결될 것인지를

특히 J-1프로그램이 끝나고

한국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

스토리를 명확히 준비해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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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에서' 에 밑줄 쫙 한 이유는

1번에서 다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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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해야할 본인의 미래계획은

미국에 다녀와서 한국에서 어떤일을 할것인가 까지 입니다.

본인의 계획이 미국에서 끝나면 영사가 이민의도를 무조건 의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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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은

거창한 미래 계획이 없다고 할지라도

단순히 미국에 가서 내 인생을 다시 생각해보고 설계해보고 싶어서

미국행을 선택했을지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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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사한테 하는 대답은

한국에 돌아와서 ~~~ 하는것이 나의 목표이다. 로 끝나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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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당위성 증명하기

​

위의 사항과도 연결되는 것인데

중요도 측면에서 위의 것이 더 크기에 더 앞에 나왔던 것입니다

​

세번째 사항은

내가 왜 J-1 프로그램을 가야하는지

당위성을 증명하는 것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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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종 까다로운 영사의 경우

그래 좋다. 너의 계획은 잘 알겠다.

그런데 너의 전공과 현재 하는 일과는

J-1 프로그램이 안맞지 않느냐?

지금 하는일 계속 하지 그러냐?

​

라고 약간 날카롭게 질문하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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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물론 전공과 살아온 궤적이 J-1 프로그램과 맞으면 좋겠지만

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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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럴 경우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연결을 시켜야 합니다

때로는 전혀 연관되어있지 않은것 같은 분야라도

연결시킬 수 있습니다.

(예: 스포츠+의료 / 경영+패션 등등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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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정 연결시킬 것이 없다면

본인이 그 인턴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를

솔직하게 스토리로 풀어내도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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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'여태까지 다른 전공을 했지만,

인턴프로그램으로 미국의 선진적인 시스템 안에서

이 분야의 일을 배우고

한국에 와서 다시 새로운 분야로 커리어를 쌓고 싶어서

J-1 프로그램을 지원했다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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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식으로

1)이민의도가 없음

2)미국행은 본인의 미래계획 중 일부임

3)한국에 돌아와서 관련 일을 할것임

​

을 담담하고도 확실하게 밝히셔야 할것입니다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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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비자 인터뷰나 마찬가지로

영사는 아무 질문이나 무작위로 하는 것이 아니라

각 비자의 목적에 맞는 가이드라인 안에서

지원자의 자격과

비자 신청 의도를 판단하려 합니다

​

그 의도와 목적에 맞게

자격과 대답을 준비해가면

백전백승 미국 비자 인터뷰 합격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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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영어가 부족해서

위의 답변을 잘 준비할 수 없을 경우,

저희 사무실에서는 고객들에게

무료 무제한 영어 모의 인터뷰를 제공합니다

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연락 환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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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인터뷰를 잘 대응하여도 추가보충서류를 요구하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,

이와 같은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서류를 다시 잘 구비하여 제출하면 됩니다.

​

비자 승인이 나면 며칠 내로 비자가 부착된 여권을 돌려받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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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빛법률그룹이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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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빛법률그룹은 학생비자 F-1 / 교환프로그램 J-1 비자 / E-2 비자 등

이민/비이민비자 관련 업무를 수도없이 진행해오며

필요한 경우 모의인터뷰 진행 등 완벽한 비자 취득을 위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.

미국 인턴이나 미국 교환학생 등 J-1 비자 관련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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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tllsg.tistory.com/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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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조건 통과하는 F1비자 인터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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